방금전 여성분하고 통화를 마치고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악의가 있는 의도 없이
단순 궁금함으로 문의전화를 드리고
전문 용어를 모르는 일반인으로
전화를 통해 문의를 하고자 했지만
다짜고짜 개인정보 물어보는 상담사가
당황스럽기도하고
문의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자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듣지 않고
본인의 이야기만 하는 상담사를.통해
불쾌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궁금증을 해결하고 질문을 했을때 제가 듣기에는 지속적인 사과도 저를 비꼬는 듯한 부분을 느끼면서
제가 사과를 받을려고 한일도 아닌였는데
그 부분이 더 감정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녹취가 되고 있고 업무 방해라는
문장의 표현이 학원의.서비스개선을 통해 그상담사 분이 잘못되길 원치도 않고
다만 고객응대에 관하여 좀더 부드럽고 번거롭겠지만 개인정보 물어보는 부분도 설명을 통해 물어본다면 더 기억에 남는 학원이 될거같습니다.